오늘의 발견 (2)

  1. 처음으로 양문형 버스를 탔다. 지하철처럼 천장에 내리실 문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붙어 있다. 하지만 다른 방향의 문이 열리는 건 보지 못했다. 한 승객은 좌석이 너무 적다고 말했고 한 승객은 구급상자도 있네? 좋다아~ 했다.(하얀 박스가 있긴 한데 구급상자인지는 모르겠다) usb 충전 단자가 버스 벽면에 엄청 많이 붙어있다. 양문형 버스는 국내 최초라고 한다.

  2. 횡단보도에 따라 흰색 라인의 간격이 너무 넓은 곳에선 흰색만 밟기를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한시간정도 산책하며 횡단보도마다 흰색밟기에 도전하면 꽤 숨이 차다.

  3. 바이트포엣츠에선 치즈그라탕맛 예감을 셀 수 없이 많이 먹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래리는 집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예감을 샀다고 한다.

Thoughts? Leave a comment

Comments
  1. 예감 — Jan 17, 2025:

    여감먹고싶어지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