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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학을 공부하고 계신다는 분이 운명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고 했다. 틀을 깨고 싶다면 나에게 어떤 틀이 있는지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이해했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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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포구에 설치된 망원경을 돌아가며 봤다. ㄱ은 돌 위에 앉아있는 새를 크게 보았고 ㄴ은 육안으로는 안보이던 낚시꾼을 찾아냈다. 같은 풍경 안에서 각자 크게 보려는 것이 달라서 신기했다. 나는 정오의 볕이 바다 위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걸 크게 보았다.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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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에서 세차를 했다. 나는 운전은 안해도 세차는 할줄 아는 사람이다. 뭐든 직접 하는 건 그걸 할줄 아는 능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멋진 일이다. (02-17)
손시려라
저기요 세차 얼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