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발견 (18)

  1. 버스정류장 가는 길 수선화가 꽃을 피우기시작했다. 곧 활짝 필 것 같다. 주저앉아 향을 맡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무도 없을 때 맘껏 맡아야지.

  2. 아무래도 감기인 것 같다. 그저께부터 목이 따끔거리더니 어제는 머리가 아프다가 밤부터 콧물이 나왔다. 오늘 아침엔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몸에 힘이 없다. 종합감기약을 먹고 잤는데 아침에 확인해보니 1회 2정 복용하라고 되어있다. 한알만 먹었는데. 내일은 집에서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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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Anonymous — Feb 3, 2025: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