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가방 무게에 불만이 많던 래리가 가방에서 물건을 다 꺼낸 다음 필요한 것만 추려줬다. 가방 안에 남은 것: 지갑 다이어리 책 해빗트래커 색연필 부채 양치도구 안경함 생리대 위생용품파우치(손거울 눈썹칼 코털가위 립밤) 혹시몰라파우치(핸드크림 페퍼민트롤온 빗 스틱가글 인공눈물 대일밴드 일회용폼클렌저 티머니 연필깎이 팬티라이너 틴트 까오사오방) +키링으로 장바구니와 대문키 가방에서 뺀 것: 술 한 병만 더 시켜도 될까요? 카드모음 목걸이노트 맥주병따개 캔따개를 비롯한 키링일체 머리핀파우치 약파우치 삼색볼펜 메모지노트 인센스페이퍼 줄자 별거 안뺐는데 훨씬 가벼워져서 뭘 빠트린 것 같아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열대야에 네정거장 더 가서 내린다음 걸어올 용기가 생겼다는 장점이 있다.